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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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고을광주의제21실천협의회(상임회장 강천심, 공동회장 조억동, 이성규, 이찬희)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팔당호 지역을 돌아보는 '두 바퀴로하는 팔당호 문화탐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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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정식에는 조억동 공동회장(광주시장)을 비롯, 이성규 공동회장(시의회 의장), 유동철 부의장, 이현철 시의원, 방세환 자문위원, 참가자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자전거 문화탐사는 관내 중·고등학생 및 인솔자 등 60여명으로 구성돼, 1일차에는 오전 9시 자전거 생태공원에서 출정식을 시작해 생경안천습지생태공원, 팔당댐, 두물머리를 지나 가평군에서 숙박을 했다.
이어 2일차에는 유명산 고개를 넘어 여주보를 지나 신륵사에서 숙박을 하고, 3일차에 이천시를 지나 광주시에 도착하는 약 213Km의 문화탐사를 마쳤다.
자전거 문화탐사단은 자전거에 부착된 깃발로 탄소를 절감하자는 캠페인을 광주시→하남시→가평군→양평군→여주군→이천시→광주시를 경유하며 진행했다.
광주의제21 관계자는 "폭염속으로 인해 다소 어려운점이 있었지만, 자전거타기 생활화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을 하기 위한 취지로 체험을 준비하게 됐다"며, "자전거로 팔당호 주변의 생태와 문화탐사를 통해 환경과 물의 소중함을 깨달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