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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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30일 도척농협 강당에서 유휴농지 활용 조사료 확대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 참가자를 비롯, 축산농가, 한우영농조합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중부지방 신품종 조사료 재배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월동기간 중 이상한파로 인한 겨울철 사료작물의 작황부진으로 조사료 확보에 비상에 걸린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은 축산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월동 중에 얼어 죽지 않고 수확이 빨라 벼 이앙에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겨울철 유휴 논을 이용해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이 가능한 조생종 트리티케일, 호밀 등 중부지역에 적합한 사료작물의 품종과 생산기술 뿐만 아니라 월동작물 수확 후 이앙에 적합한 벼 품종도 소개됐다.
농촌진흥청 전작과 한옥규 박사는 “광주시는 중부지역의 특성상 벼 이앙시기가 빨라 농가에서 겨울작물 재배를 기피하지만, 작물을 잘 선택한다면 이모작 재배는 문제없다.”라며 조사료 생산 참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에 적합한 조사료 생산기술을 조속히 정착시켜 사료비를 절감하고, 한우의 고품질 이미지 향상에 앞장서서 고부가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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