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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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26일 토종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식물인 돼지풀 제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자연보호 포천시 협의회 (회장 김남수) 주관으로 각 읍면동 회원 8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읍면동별로 예초기 30여대를 동원 오전 8시부터 13시까지 4시간에 걸쳐 어룡2통 마을회관 옆 하천에서부터 포천천까지 이어서 선단동까지의 포천천 제방의 돼지풀을 중점 제거 했다.
김남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자연호보협의회 회원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우리 회원들의 노력으로 깨끗한 청정 포천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 회원들의 역할이다” 라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장원 시장은 “행사에 참여주신 자연호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외래식물인 돼지풀 제거에 노력을 다 하겠다” 라고 말하고 참여 회원들과 함께 돼지풀 제거작업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협의회에서 생태 복원을 위해 준비한 다슬기 80㎏을 구읍천과, 포천천 등에 방류하여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 복원에 일조하였다.
시청 관계자는 “돼지풀은 한해살이로 번식이 잘되고 생명력이 강한 풀로 이것을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6~7월 성장기에 줄기 지상부를 제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는 7월말까지 각 읍면동별로 관할 군부대와 협조 대대적인 돼지풀 제거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