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광주경찰서는 7월 23일 15시 50분경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 근무중 자살하려던 40대 후반의 여성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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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경안파출소 경사 이준희, 순경 추효석 경관은 새벽녘 관내 경안천 주변 112순찰 근무중 어둠속에서 들리는 여자의 다급한 비명소리를 듣고 여성대상 성폭력 범죄로 판단, 하차하여 신속히 해당 장소를 확인하였고,
가정사를 비관한 40대 후반의 여성이 자살하기 위해 범람한 경안천에 들어가고 있었고, 딸로 보이는 젊은 여성이 “사람 살려” 라며 비명과 함께 40대 후반의 여성을 붙잡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시 두 경관은 물이 범람하여 위험한 경안천으로 뛰어 들어 자살기도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붙잡고 끈질긴 설득 끝에 무사히 물 밖으로 데리고 나올수 있었다. 당시는 지속적인 폭우로 인해 경안천의 수위가 높지고 있어 자칫 모녀가 모두 폭우에 휩쓸려 갈수 있었던 급박한 상황에서 두 경찰관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