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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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폭염으로 인한 노숙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혹서기 노숙인 등 보호 대책'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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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구 공무원과 노숙인 시설 종사자 등이 참여하는 3개반 20명의 ‘노숙인 상담반’을 이달 1일 꾸려 운영 중이다.
상담반은 오는 9월 30일까지 노숙인 집중 지역인 모란역 주변 등 지역별로 주·야간 현장순찰을 강화한다.
노숙자 발견시 자립의사가 있는 이는 노숙인 자활시설인 안나의 집(중원구 하대원동), 성남내일은 여는 집(중원구 중앙동) 등에 입소토록 해 자립을 지원한다.
거리에서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큰 알코올 중독 및 정신질환 노숙인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시설에 연계해 병원이송, 귀가, 귀향 등 조치한다.
모란역 인근의 노숙인종합지원센터(성남대로 1147번길 건물 2층) 내에는 ‘혹서기 취약계층 상담소'를 설치해 무더위 쉼터 공간으로 제공하고, 건강관리, 정착지원을 심층 상담한다.
앞선 18일 성남시는 중원구 모란역사와 여수지하차도 등에서 5명의 노숙인을 발견해 시설에 입소토록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성남시내 노숙인은 98명으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