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올해 277세대 신청, 110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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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무주택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주택은 국민주택규모(85㎡) 이하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최초 2년 계약 후에 2년 단위로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져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다. 지원금액은 호당 최대 7천만원 한도 내에서 전세보증금의 95%는 국민주택기금 대출이며 5%는 입주자 부담이고 지원금액에 대한 기금대출이자(연2%)를 매월 임대료로 납부한다.
이 사업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LH공사, 경기도시공사 등에서 추진해 오다가 2012년부터 용인시(용인도시공사)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총 81호를 공급했고, 올해에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 접수 완료한 결과, 277세대가 신청했으며 110호를 공급하게 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무주택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시행자(용인도시공사)가 기존 주택의 소유자와 대신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자로 선정된 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프로젝트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무주택 저소득층이 원하는 주택을 스스로 선택,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선진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시민주거 안정 실현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