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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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가 쓰레기 제로화 및 재활용자원 가치 인식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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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은 경기도 새천년맞이 자원순환분야 5개년 계획으로 전개하는 것이다. ‘쓰레기와의 사랑’은 모든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 이라는 대 시민 홍보 및 학습을 통한 쓰레기 가치 인식활동을 펼치며, ‘쓰레기와의 전쟁’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근절, 청소 취약지역 관리 등을 집중 추진한다.
처인구는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의 특수시책으로 15일부터 관용차량(3대)‘차량용 블랙 박스’를 활용,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순환 배치해 취약시간 종량제봉투 미사용 생활폐기물 배출 등 불법행위를 집중 감시해 적발시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특히 평소 용인중앙시장 상습 투기지역인 금북교, 석성교 및 구 문화원 투기지역에 대한 무인단속을 실시해 재래시장 내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무인 단속으로 인한 주민 홍보도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무단투기 상시 감시, 쓰레기 투기지역 관리, 청결유지 명령 등을 통해 무단투기 안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써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처인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