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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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과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연천군지회에서는 지난 25일 6.25 제63주년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안보의식을 재무장 하기위해 호국안보 결의대회를 전곡역과장에서 개최했다.
25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기념식에는 김규선 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신낭현 부군수를 비롯한 주요내빈과 400여명의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안보의식 함양과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연천군수는 부군수가 대리 낭독한 축사를 통하여 6.25 참전 용사들의 피와 땀으로 이룬 위대한 대한민국을 자유 민주주의의 진정한 가치와 이념을 이 땅에 확고히 하고 남북이 하나 된 새로운 자유와 평화를 탄생시켜야 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6.25 참전을 통해서 조국의 안녕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참전 용사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국민의례, 참전유공자격려 및 표창, 대회사, 결의문 낭독, 전우가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결의문을 통해 북한의 대남무력적화 야욕을 강력하게 규탄 하는 한편, 종북세력의 척결과 6.25전쟁 역사의 올바른 인식을 연천군 6.25참전유공자회원일동으로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