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경상남도는 창원시 사파동과 김해시 진례면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하여 추진되고 있는 비음산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수정 제안서가 지난 10월말 제출됨에 따라 양 시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 사업은 경남발전연구원에서 수행한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 B/C가 1.84로 경제성이 높은 사업으로 평가되었으며, 그동안 경남도에서는 창원시, 김해시와 수차례의 협의를 진행하여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창원측 교통정체 해소 방안을 포함한 수정 제안서를 금번에 제출 받았다고 밝혔다.
수정 제안서에는 창원측 교통정체 해소를 위하여 당초 창원측 접속부를 토월 IC에서 사파 IC로 변경하는 사업노선(안)과 주 간선도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하여 대방로 지하차도 설치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업량도 당초 5.9Km에서 7.8Km로 1.9Km 늘어났다.
이와 더불어, 노선 변경으로 인하여 사업비도 당초 1,461억 원에서 건설보조금 348억원을 포함한 2,048억 원으로 632억 원 증가하였고, 통행요금도 당초 2006년 불변가 기준 850원에서 2011년 불변가 기준 1,100원으로 250원 증가하는 것으로 수정 제안서가 제출되었다.
이에 따라, 경남도 관계자는 수정 제안된 사업노선 및 건설보조금 분담 등에 대하여 “해당 지자체 및 시의회 의견을 12월말까지 수렴하여 내년 상반기 내 본 사업의 추진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비음산터널 개설 시 창원시와 김해시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으로 교통난 해소뿐만 아니라 기업 물류비용 절감, 김해시 서부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도로과 민자지원담당 박규순(☎ 055-211-4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