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속초시, 올해 3분기 787만 명 방문…내비게이션 1·2위도 석권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속초시를 찾은 전체 방문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한 7,877,94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도내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에서도 상위 1, 2위를 독차지하며 도내 최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속초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이동통신 위치정보·신용카드·소비·내비게이션 검색·AI 기...
한-ASEAN/ASEAN+한·중·일 및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우리 동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09년 캄보디아를 국빈방문한데 이어 3년만에 다시 방문한 소회를 밝히고, 우리의 신아시아 외교정책을 통한 ASEAN 및 동남아와의 관계 발전과 글로벌 코리아의 발전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한편, 한·캄보디아 관계발전의 가교로서 동포사회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우리 동포사회가 자긍심을 갖고 양국관계의 미래발전과 캄보디아내 한류 확산 등 문화교류 확대에 계속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감으로써 캄보디아 사회의 모범적인 일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계속 기여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 현재 캄보디아에는 프놈펜을 중심으로 약 5,000명의 우리 동포가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