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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2년 경남ㆍ부산ㆍ울산 채용박람회'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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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0-09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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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등 203개 기업이 참여하여 1943명 가량을 채용하는 대규모'일자리 축제'가 창원서 열린다

경남도는 2012년 경남ㆍ부산ㆍ울산 채용박람회가 오는 1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남ㆍ부산ㆍ울산 3개 시ㆍ도가 주최하고 경남도, 고용노동부, 경남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등 9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지역대표 기업인 센트랄그룹, 경남은행, 덴소풍성전자, 신성델타테크, 동환산업, 신화이엔지 등과 대기업 계열로는 (주)효성과 현대위스코(주) 등이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관리직, 기술직, 생산직, 영업직을 모집하고,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의 협력회사가 조선기술 생산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우리나라 대표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5개 공기업이 참여하여 특성화고 및 대졸 취업자를 대상으로 채용계획을 설명하고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요령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와 협력하여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8개의 기업채용관과 경남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운영하는 커피바리스타, 인터넷 쇼핑몰 등의 여성창업관을 별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기업 203개사(직접 83, 간접 120)에 구직 규모는 관리사무직 254명(직접 181, 간접 73), 기술직 291명(직접 219, 간접 72), 생산직 1115명(직접 993, 간접 122), 영업직 78명(직접 56, 간접 22), 기타 인력 185명(직접 137, 간접 48)을 모집하는 등 채용규모가 1943명에 이른다.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입사서류 작성방법, 직업심리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타로 취업점, 얼짱 사진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침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구직기업을 모집하여 이번 채용박람회를 준비한 만큼 구직자들이 사전에 참여기업들의 정보를 상세히 파악하여 취업에 반드시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특성화고 졸업(예정)생, 대학생, 여성, 청ㆍ장년층, 장애인 등 취업희망자는 경남도청 일자리 홈페이지(http://work.gsnd.net)에 게시된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현황을 사전에 열람하고 구직기업에서 요구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하여 행사장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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