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감자캐는 장면.
보령시 성주면(면장 임민숙)에서는 관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농촌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감자캐기 체험학습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예정인 체험학습장은 지난 봄 면 직원과 지역 봉사단체에서 약 1,100㎡ 농지에 이웃돕기를 목적으로 감자를 식재한 사랑농장이다.
면에서는 선착순으로 감자캐기 접수를 받아 1명당 2천원의 참가비를 받고 600여명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한 어린이에게는 직접 캔 감자를 1kg씩 나누어줄 예정이며, 면 에서는 체험학습 수익금으로 면내 가정형편이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쌀 등 생필품을 구입 지원할 예정이다.
임민숙 면장은 “어린이들이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계획하게 됐다”며 “농촌에 대한 애정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의 씨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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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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