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본오2동 778-1번지에 위치한 『해미청』(대표 윤기영)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해 본오2동(동장 박경열) 관내 어르신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해미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점심식사 대접을 했다.
이날 본오2동 새마을 부녀회는 주방에서 자원봉사를 했고, 통장협의회(회장 김두례) 및 바르게살기 위원회(위원장 민은남) 회원 30여 명은 음식 대접 자원봉사 등 어르신들은 위해 한마음으로 뭉쳐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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