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오는 26일 초지동 와~ 스타디움 회의실에서 장마철 집중호우 등 안전사고 관련 위험요소 감시·제보자로 활동하는 지역자율방재단 및 안전모니터 봉사단원에 대한 재난안전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같은 소양교육,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봉사단 역할의 중요성, 안산시의 안전문화 정책 방향 등 다양한 지식을 교육한다.
안산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태권)은 자연재해대책법과 안산시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조례에 의거 2007년 11월에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구성인원은 300명이고, 안산시 안전모니터 봉사단(단장 김진국)은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민간의 재난안전 책임성 강화를 위해 구성된 순수 민간 재난안전 자원봉사단체로 구성인원은 65명이다.
주요 활동내용은 지역안전 위해 요소 현장제보와 상시 감시 활동, 재난안전정책 모니터링 등이다.
이장원 재난안전과장은 “지난해 생활안전, 교통안전, 환경, 건축물 등 지역 내 안전위해요소를 신고해 재난 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지역 자율방재단과 안전모니터 봉사단의 활약을 소개했다.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 안전모니터 봉사단 참여 희망자를 상시 위촉할 예정인데, 특히 토목·건축·건설 전공자 등 재난안전 관련 전문지식 소유자 영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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