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7일부터 7월4일까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고양시 해피레이디 7기 엄마표 자녀교육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여성발전기금 지원으로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원균)에서 주관하여 진행하며,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실시한 교육에는 150명의 교육생이 참가하여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이번 교육은 도심권에 비해 교육기관이 부족하거나 지리적 접근성 불편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가 제한되어 온 고양시 외곽지역 거주시민에게 고른 교육 혜택을 주고자 실시되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전(10:00~12:00)은 관산동, 매주 화요일 오후(13:00~15:00)는 고양동, 매주 수요일 오전(10:00~12:00)은 주교ㆍ성사동, 매주 수요일 오후(13:00~15:00)는 화정ㆍ행신동 등 4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부모와 자녀의 학습유형검사, 인문학과 자녀교육, 자기주도학습법, 독서지도법 등에 대한 것으로 4월17일 ~ 7월4일 기간 동안 총 11회기가 진행된다.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고양시 해피레이디 교육에 참여한 지역 내 여성들이 전문교육을 받고, 배움의 결과를 지역과 나눌 수 있도록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를 통해 재능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제공 : 시민복지국 여성가족과(부팀장 최경미 ☎ 8075-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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