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정동규)는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장티푸스 등 수인성 감염병과 위생 해충으로부터 감염되는 일본뇌염 등 각종 감염병의 지역별·계절별 발생양상을 신속·정확히 파악 분석하여 시민에게 예보함으로서 감염병 발생예방 및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운영하고 있다.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101개 의료기관, 52개 학교 보건교사, 36개 산업체집단급식소, 11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로 감염병 조기발견을 위한 안산시 상록구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질병정보모니터망이 구성됨에 따라 지난 13일 상록수보건소 상록문화실(3층)에서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을 대상으로 상록수보건소장(정동규)이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병·의원의 경우 평소보다 환자 수가 증가하는 질병 진료 등을 보건소에 전화 신고하고, 학교·사회복지시설·집단급식소의 경우는 집단발생이 예측되는 질병에 대한 동태 파악 등을 보건소에 신고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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