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역사재단과... 중고교 교장 등 800여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17일 오후 대강당에서 <2012 독도 및 동북아평화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취지) 이번 연수는 지난 4일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과 <역사교육 및 동북아 평화교육 활성화 MOU>를 체결한 후 첫 활동으로, 독도 영유권의 역사적 근거에 대한 이해 및 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동북아 평화교육으로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공존 실천 태도 함양 등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 본청 관할 중 고등학교의 교장, 북부청사 및 25개 지역교육청 담당 장학사 등 800여명이 참여하며,
(강사) 이원환 예당고등학교 교감과 정재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각각 ‘독도와 역사 교육’ 및 ‘동북아의 역사화해와 지역공동체의 비젼’을 이야기한다.
이번 <2012 독도 및 동북아평화교육 연수>에서
이원환 교감은 ‘독도와 역사 교육’을 통해 독도교육 추진 배경 및 현황, 대한민국 독도 영유권의 역사적 근거를 확인하고, 독도교육 방법 및 관련 자료 등을 살펴본다.
정재정 이사장은 ‘동북아의 역사화해와 지역공동체의 비젼’에서 동아시아의 정세변화와 역내관계(域內關係), 한 중 일 상호 불신과 역사 갈등의 원인, 한국의 역사 인식과 민족주의, 일본의 교육개편과 교과서 기술, 중국의 애국주의와 동북공정(東北工程)의 실태와 문제점을 고찰한 후, 역사화해와 동아시아 공동체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 3월말 일본 문부과학성의 고등학교 역사 지리 공민 교과서 검정 결과 이번에 검정을 통과한 고등학교 교과서 독도기술의 가장 큰 문제점은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다’라는 기술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연수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교수학습지원과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독도 영유권의 역사적 근거에 대한 이해와 동북아의 평화번영 등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의 실정에 맞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 인적 물적 자원 활용 및 교류, 교사 연수, 교육자료 개발, 평화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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