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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양한 매체·형태의 버스정보서비스 제공할 민간사업자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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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4-12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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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들이 더 다양한 매체·형태의 버스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4.12(목)~4.20(금)까지 버스정보연계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서울시가 지난해 버스운행원천데이터가 민간에 공개돼 버스정보서비스 제공에 개인 및 기업이 참여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이 같이 참신하고 편리한 버스 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 이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직장인 이모 씨, 아침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내가 탈 버스 위치를 확인하고 느긋하게 식사를 즐긴 뒤 시간에 맞춰 집을 나선다.(‘서울버스’ 앱) 버스에 올라타 회사 앞 버스정류소 ID를 입력한 뒤 알림 설정을 해두고 눈을 붙이면 정류소 300m 전, 도착 알람이 울린다.(아로정보기술 ‘정류장알람’ 앱)

<버스정보연계사업 참여 희망자, 4.20(금)까지 교통정보센터에 신청서 제출>

서울시는 시민들이 대중교통 정보를 필요에 따라 다양하고 자유롭게 가공해 이용할 수 있도록 2011년 1월부터 ‘버스운행원천데이터’를 DB 공유 또는 Open API 형태로 민간에 개방했으며, 현재 3개 업체를 통해 다양한 버스정보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버스운행원천데이터’란 GPS를 이용해 수집된 가공 전의 실시간 버스위치정보를 말하며, 이 정보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앱, 지도서비스, 각종 대중교통 관련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버스정보연계사업 참여 희망자는 ?버스정보제공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4.20(금) 18시까지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참여 등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6360-4627) 또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버스 운행 정보뿐만 아니라 지하철 등 대중교통운행원천데이터를 확대 제공하여 대중교통 정보 융복합(매시업) 서비스 활성화를 꾀함으로써 대중교통 정보 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대중교통운행원천데이터가 확대 제공되면 더 광범위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독창적인 정보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버스원천데이터 개방된 이래, 다양한 서비스로 시민에 제공되는 중>

버스운행원천데이터가 지난해 민간에 제공된 이래, 많은 개인 또는 기업들로부터 각종 서비스로 가공되어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트·스마트폰 앱·지하철 역사의 디지털 뷰·미디어 폴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Daum)은 현재 홈페이지의 ?로드뷰·스카이뷰 등의 지도서비스와 스마트폰용 앱 ?Daum지도, 지하철 1~4 호선 120개 역사에 설치되어 있는 913개의 ?디지털 뷰 등을 통해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KT는 ?포털사이트 파란의 지도서비스와 스마트폰용 앱 ?올레map, ?스마트 홈패드, 강남대로에 설치되어 있는 ?미디어폴 등을 통해 실시간 버스운행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한국스마트카드사는 스마트폰용 앱 ?Tmap과 ?대중교통통합앱을 통해 버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그 밖에 개인 개발자가 개발해 배포한 스마트폰 ?서울버스앱, 포털 사이트 네이버 ?홈페이지, ?네이버지도 앱, 국토해양부의 ?TAGO 앱, 한국교통개발연구원의 ?스마트갈아타기앱, 아로기술공사의 ?서울버스정보앱 등 많은 개인 또는 기업이 실시간 버스운행정보를 이용해 서비스를 가공하여 대중에 제공 중이다.

또한 서울시는 뉴타운 등 새로 생긴 대규모 아파트 단지나 PC· 모바일기기 등의 사용이 어려운 노인들도 생활 속에서도 대중교통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 세대기(인터폰)를 통해서도 버스 운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은평뉴타운 아파트 세대기 16,172대에 실시간 버스운행정보 안내시스템이 탑재됨에 따라 외출 전 대중교통정보를 확인한 후에 집을 나설 수 있게 돼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서울시 하루 평균 시내버스 이용자(총 4,647천명/일, ’11년 평균)의 58.0%가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를 이용하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702개를 통해 시내버스 이용자의 33.0%가, ?TOPIS 홈페이지, QR코드, ARS 등을 통해 11.0%가, 민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매체를 통해 14.0%가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를 이용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윤준병 도시교통본부장은 “2011년 버스운행원천데이터 개방 이후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대중교통정보서비스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市가 가진 정보를 민간과 적극 공유하여 더욱 참신하고 시민이 원하는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 교통정보센터 구지선 02-6360-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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