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구례군에 다르면, 구례야생화생태특구‘야생화천지 구례’의 이미지가 돋보이는‘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에서 『제11회 대한민국압화대전』을 개최한다.
국내외 425작품 중 영예의 대통령상에 송인옥 작가의 ‘연잎에 흰 꽃 수놓아’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에 대상 4작품이, 농촌진흥청장상에 최우수 10작품이, 구례군수상에 우수, 장려, 입선 등 145작품이 뽑히었고 국제공모전에서는 일본, 대만, 중국, 미국,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7개국이 참가하여 대상인 전라남도지사상에 일본의 카네코 마사코 작가의 ‘이나와시로호수에서 사랑의 노래를 한다’를 비롯하여 최우수, 우수, 특선 등 70점의 우수작품이 선택되었다. 곁들여서 함께한 입체화 공모분야도 19점이 뽑혀 화훼장식의 다양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본 대전이 압화의 대중화와 함께 생활문화로 정착되어 국민의 정서함양은 물론 우리 꽃의 세계화를 앞당겨 세계압화의 허브고장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본 대전은 4월 19일(화) 시상식을 갖고 수상작품을 구례군 야생화압화전시관에 연중 전시한다.
한편, 시상식 날은 일본, 대만 등 참가한 7개국 수상자와 국내 압화협회간에 압화예술 발전과 친목을 위한 국제압화예술인 오찬모임을 갖으며 전시관이 있는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는 내방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매발톱, 금낭화, 복수초 등의 야생화와 튜립, 페츄니아 등이 어우러진 봄꽃축제장을 꾸미고, 야생화상품, 산나물, 지역 농특산품의 전시와 체험, 토속 먹거리장터 등의 부대행사로 압화예술 관람과 더불어‘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의 참맛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