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29일 단원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 부정ㆍ불량식품 및 위해식품 등 근절을 위하여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및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실버감시원의 위촉식과 감시능력 배양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된 식품위생감시원(60),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16), 실버감시원(6) 등 모두 82명이며 이들은 식품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식품관련단체, 한국소비자단체, 영양사 등에서 추천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시와 구청 위생부서는 안전식품 공급으로 시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식품접객업소 및 유통판매업소 등 위생 관리, 국민다소비 식품 수거검사 및 농수산물 농약 잔류검사, 식품위생에 대한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판매업소 등에 대해 고열량ㆍ저영양 식품 판매 금지, 정서저해 식품 등 부정불량식품을 퇴출시켜 안전한 먹거리 공급하고자 구역별 전담관리원을 배치해 분기별 또는 특정일(수능일, 빼빼로, 발렌타인데이 등) 대비 점검 등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실버감시원은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사나 저가 미끼상품으로 유인, 효능이 없는 제품을 비싼 값에 팔아 피해를 입히고 있는 속칭 “떳따방”에서 허위ㆍ과대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홍보 및 지도 활동을 실시한다.
안산시 주민복지국장(김상일)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먹을거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어린이 기호식품전담관리원, 실버감시원이 분야별 시민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