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생활 속 자전거이용 확산 및 올바른 자전거타기문화 정착을 위해 4월부터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무료교육장’을 운영한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상설교육장(7개소)’에는 자전거교육 지도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진과 자전거·안전모·보호대 등이 배치돼 있어 별도의 준비물 없이 자전거 타는 법, 자전거 점거·수리하는 법 등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다.
또한, 동아리·단체·각 동 미래경영센터 등의 신청 시 교육하는 ‘이동교육장’,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꿈나무교육장’도 운영한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자전거는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레저도 즐길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환경 교통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 중 하나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제일의 명품 자전거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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