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효과성 평가 연구 보고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3월 20일(화) 북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교육청 및 사업학교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효과성 평가 연구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발주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효과성 평가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2006년 사업실시 이후 추진 현황에 대한 진단 및 분석을 통하여 우수사업의 파급은 물론 동사업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붕주 부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위와 같은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학교장의 관심과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사업 학교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2006년 부천지역을 시작으로 올해는 현재 25개 지역교육청, 총 103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행복한 공동체, 함께하는 경기교육 이란 비전 아래, 가정, 학교, 이웃, 지역사회가 함께 학습의 힘, 나눔의 힘, 표현의 힘, 자립의 힘 을 가진 아이들을 길러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자는 경기교육 6대 중점정책인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의 하나이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효과성 평가 연구는 사업을 운영하는 37개 초등학교, 34개 중학교 등 총 71개교를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이번 연구 용역을 수행한 가톨릭대학교 성기선 교수는 보고회를 통해 연구결과 대다수의(92%) 교사들이 사업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학부모들에 대한 사업 만족도는 95.9%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었으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목적이나 취지 실현정도에 있어서는 학생의 학력향상 86.5%, 학교적응력 향상 93.4% 등으로 나타나 사업 목적이나 취지에 맞게 잘 운영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연구 보고에 이어 향후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의 성공적 확산과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원당초등학교 이종근 교감의 우수 사례 발표와 “지역과 학교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 및 협력적 관계 활성화”란 주제로 한국교육개발원 김경애 박사의 특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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