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김찰민)는 지난 5일 3월중 월례조회에 참석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안산시 등록장애인은 2011년말 현재 32,628명으로 경기도에서 5번째로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에 관한 일반적 이해, 장애인들이 지역주민들과 관계를 맺거나 의사소통을 할 때 발생하는 상황에 따른 문제, 거주지 인근에서 이동할 때 만나는 실제적 어려움 등이 영상으로 알기 쉽게 전달됐다.
이번 홍보영상물은 안산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장애인분과에서 시의 지원으로 제작하여 더욱 현실감이 있었다.
지난해에는 지역의 요식업체와 운송업체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관내 통장, 주민자치위원들에게도 적정한 내용의 홍보물로 교육을 실시하여 장애인들의 고충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는 호응을 얻었다.
하희용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들이 아무런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안산을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도 시 행정을 집행하는 공무원들이 먼저 장애인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올해는 관내 초중등학교를 찾아가는 교육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나가겠다고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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