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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HRD KOREA 대회, 오는 14~15일 코엑스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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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3-06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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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적 HRD를 찾고 실현하기 위한 정보교류의 장
한국HRD협회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주관하는 2012 HRD KOREA 대회가 ‘한국적 HRD’를 주제로 오는 14일~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HRD의 저변확대와 HRD 종사자의 위상정립의 가치를 내걸고,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적 HRD’를 찾고 실현하기 위한 인재교육 방향과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전략 및 기법, 교육훈련 성과사례 등에 대한 활발한 정보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각 기업의 2012 HRD 전략과 교육 계획, 한국적 HRD, 각 협회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HRD 전략과 역할에 대한 트랙이 진행되는 HRD 컨퍼런스와 HRD EXPO, 한국HRD대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컨퍼런스 첫째 날에는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의 ‘2012 직업능력개발 정책방향’, 최근덕 성균관 관장이 ‘한국의 전통적 인재상’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2 HRD 전략과 교육 계획’을 주제로 한 트랙 A에서는 KT&G, SK텔레콤, 두산중공업, LG화학, 대한항공, 삼성전자, LS전선의 국내 기업 사례와 일본, 미국의 글로벌 HRD 전략이 발표될 예정이다.

트랙 B에서는 ‘한국적 HRD’를 주제로 임세형 한국기술과학교육대학교 교수의 ‘한국적 HRD 실천연구’, 백승종 마을공동체문화연구소 대표의 ‘한국적 리더십 연구’, 유동수 한상담 대표의 ‘한국형 관리자 훈련모델’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지고, 트랙 C에서는 ‘핵심인재 육성 및 조직 혁신에서의 액션러닝’, ‘스마트러닝 전략’을 주제로 한국액션러닝협회, 한국이러닝산업협회 등 HRD 각 분야의 대표 협회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트랙 D에서는 ‘산업별 HRD 활성화를 위한 SC와 공단의 역할’, ‘인적자원개발 전문기관으로서의 공단의 역할’ 등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나아갈 방향과 역할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엄준하 한국HRD협회 이사장은 “산업화, 정보화시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조화시대의 새로운 HRD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제는 한국적 HRD 실현을 위한 연구와 관심이 필요하다. 한국적 HRD 콘텐츠와 기법으로 신한류를 타고 아시아로 세계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한편,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되는 HRD EXPO에서는 2012년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전시될 예정이며, 첫째날인 14일 오후 6시부터는 지난 해 추진됐던 기업 및 HRD 전문기관의 교육 프로그램과 연수시설, 명강사, CHO, HRDer 등 7부문에 대한 우수 사례를 시상하는 ‘제10회 HRD대상 시상식’이 진행될 계획이다.

본 대회의 사전등록은 오는 12일까지 2012 HRD KOREA 대회 홈페이지(http://hrdkorea.khrd.co.kr)에서 가능하다. 문의. 02-525-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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