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박상인)에서는 이번 달부터 관내 아동급식협력업체가 부족한 송산ㆍ송포동 지역을 대상으로 지드림카드 가맹점(아동급식협력업체)을 신규 지정하기 위해 이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업안내와 홍보를 실시한다.
지드림카드가맹점(아동급식협력업체)은 저소득 아동의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지드림카드를 발급받은 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정한 반찬가게ㆍ제과점ㆍ분식집 등의 음식업체이다.
희망업체는 구비서류를 포함한 신청서류를 제출 후, 구청 담당자의 현장을 방문을 통한 위생상태ㆍ입지조건ㆍ메뉴 등의 확인을 통해 아동급식위원회에 회부되며, 위원회 결정에 의해 최종적으로 지정되게 된다.
구청 관계자는 “관내 아동급식협력업체가 주로 주엽ㆍ대화 등 역 주변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지정업체수가 적은 송산·송포 지역에 업체를 지정하여 아동들의 급식선택권을 확대하고자 하며, 아동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니만큼 위생 상태와 음식의 영양 등을 고루 갖춘 업체를 선정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동급식협력업체 지정 신청 접수는 연중 접수가능하며 일산서구청 시민복지과 아동청소년팀(☎8075-7423)으로 문의 및 제출하면 된다.
자료 제공 : 일산서구 시민복지과(담당자 조미영 ☎ 8075-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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