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은 2004년 3월 1일 노고단에서 도법, 수경스님을 위시한 생명평화탁발순례단이 5년의 긴 걸음과 안녕을 고하고, 생명평화라는 단어을 알리고자 지리산을 빙 둘러 걷는 길을 만들자는 제안이 처음 나왔고, 그것이 지리산 둘레길의 시작이 되었다.
국내최초로 민관협력에 의한 장거리 도보여행길, 지리산 둘레길은 열리기 시작하였고 올 4월 총 연장 280여Km에 이르는 길이 완전개통을 앞두고 있다.
지리산의 난개발의 대안으로 지리산 지역의 지속가능한 이용, 보존적 활용이라는 개념이 민과 산림청 등 중앙정부, 3개도, 5개시군의 협력으로 현실화 되었고, 지금은 온국민의 사랑을 받게 된 성찰과 나눔의 길로 문화적 모색이 이루어 지고 있고,
그 첫걸음이 노고단에서 구례 땅을 거쳐 지리산에서 시작된 것을 기억하며, 지리산 둘레길의 초심을 새기는 자리를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을 만든 구례군민들과 지리산둘레길 구례센터에서는 기 개통된 구간에 대하여 2012년 1월 1일부터 2.29까지 둘레길을 재정비하여 이용자들의 지리산 사랑을 모아 자연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기획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