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도, 올해 다양한 노인복지시책 추진…1763억 지원
  • rlagmlwls
  • 등록 2012-01-20 10:52:00

기사수정
2012년 01월 20일 -- 충북도는 올해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 강화를 위하여 지난해 보다 5.5% 증액된 1,763억의 노인복지 예산을 지원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65세 이상 고령화율이 이미 13.4%에 이르고, 독거노인 42천여 명 및 치매노인 18천여 명 등 신체적 건강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활동 등에서 더욱 어려워진 노인들이 증가하고 있어 보다 획기적인 노후생활 보장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금년도 주요 시책으로는 독거노인 3천여 가구에 무선 안전감시 시스템을 설치하여(9억 원), 365일 안전 확인 및 응급상황 신속대응 체계를 갖추며, 경로당 1,200여 곳에 9988 행복나누미 70명을 연중 파견하여 “99세이상 88하게 사시도록”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7억 23백만 원), 어르신들이 주로 생활하는 경로당을 노후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노령연금의 선정 소득기준액 완화 및 월 지급액 인상을 통하여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15만 2천여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지원하며(1,601억 89백만 원), 하반기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기준을 완화하여 4,500여 명으로 확대하는 한편(380억 28백만 원), 저소득노인에 대하여 장기요양보험 급여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2억 5백만 원), 종합적 노인돌봄 서비스 제공 및 가족의 경제적, 정신적 부담을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

충북도는 지난 1월 13일 봉안당 봉안증서 250매(시가 10억원 상당)를 기탁받는 협약식을 맺었다. 봉안증서는 사후 화장유골을 봉안당에 안장하여 30년간 무상으로 보존 관리하는 권리증서로서, 기초생활보장 수급대상 및 독거노인 위주로 대상자를 심사 선정하게 되며, 2월부터 시군을 통해 봉안증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심각한 묘지난 해결과 급증하고 있는 화장 수요에 대비하여 영동 화장시설 신축(30억 79백만 원), 제천 자연장지 조성(23억원), 청주 봉안당 신축(5억 원) 등 건전한 장사문화 조성과 자연 친화적인 장사시설을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는 앞으로 어르신들의 경제적 생활 안정,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 여가 및 사회참여 보장 등 풍요롭고 활기찬 노후생활이 보장되는 행복한 충북 건설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