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진도군에 생산된 청정 농수특산물이 (주)이랜드리테일을 통해 판로를 확대, 지역 농어민들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 17일(화)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으로 군은 농수특산물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이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상품을 제공해 진도군 농어촌 발전 등 상생 모델이 되도록 다 같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주)이랜드리테일은 뉴코아아울렛 18개점, 2001아울렛 12개점, NC백화점 3개점, 동아백화점 7개점 등 총 43개점 아울렛, 백화점 등의 유통사업 회사로, 3600명의 직원과 2010년 기준 매출액이 3조5000억원의 기업이다.
한편,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체결이 2012년 보배섬 진도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시발점이자 모델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지역에 진출한 대형 유통업체와 지역 협력업체간 정기 간담회 및 상생협약 확대 등 대ㆍ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