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청양 대표음식 개발과 고급화로 승부해야
-이석화 군수 위생단체장들과 대화의 시간 가져
이석화 청양군수는 관내 위생단체장 및 사무장과 간담회 시간을 갖고 위생업소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지난 5일 열린 간담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휴게음식업중앙회, 숙박업 중앙회, 이용사회, 미용사회, 세탁업중앙회, 추출가공업, 떡류가공협회 등 8개 위생단체에서 15명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군수는 먼저 위생영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실질적인 청양의 홍보대사로서 그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군민체육관 개관 후 각종 전국단위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창의성을 발휘해 수익 창출을 위해 새롭게 도전하자고 말했다. 특히 음식업소에서는 청양의 대표음식 개발과 고급화로 승부해야 함을 역설했다. 각 단체장들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불황 속에서 업소와 단체의 운영에 어려움이 있음을 호소하기도 했으며, 각종 축제 개최 시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양을 홍보할 수 있도록 군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각 단체들이 연합해 위생업소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