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전라남도 축산위생사업소는 종돈장 청정화를 위해 5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종돈장 22개소에 대해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검사에 나선다.
이번 검사에서는 국가재난형 질병인 구제역을 포함해 발병시 번식장애와 호흡기증상을 유발해 양돈농가의 생산성에 큰 손실을 끼치고 있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및 열병, 오제스키병, 브루셀라병 등 5종의 법정 가축전염병에 대해 실시한다.
특히 구제역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검사 시료 채취시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입회시켜 소독상태 점검과 종돈장 씨돼지에 대한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농장 종사자에 대한 방역관리 요령도 지도할 계획이다.
윤창호 전남도 축산위생사업소장은 “종돈장이 이번 검사를 통해 질병 청정 지역으로 다시 한번 입증된다면 전남 씨돼지에 대한 분양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돈장 경영자 께서도 정기적 소독과 출입자 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우수한 씨돼지가 생산될 수 있도록 사양관리 및 환기 등에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지난 3분기 돼지에서 사람으로 감염사례가 있어 국민 공중보건상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A를 포함해 법정가축전염병 6종 5천427건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전남지역 종돈장에 대한 구제역, 열병 등 가축전염병 청정상태 유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