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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정 뷰티관광 선도업체, 충북 3곳 선정
  • nam2580
  • 등록 2011-11-16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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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 뷰티산업 저변 확대는 물론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붐 조성 기여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향후 뷰티관광을 중점 육성하기 위하여 지난 11일 뷰티관광 선도업체 47곳을 선정 발표하였다. 부문별로는 헤어부문 9, 피부부문 21, 네일부문 3, 종합부문 13곳으로 충북에서는 피부부문에 본로고스 청주점과 앙떼그라파스 청주점, 종합부문에 오수희 미남미녀헤어펌이 선정되었다.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소재 업체가 대부분 선정된 가운데 도 단위에서는 충북 소재 업체가 3곳이 선정되었다.
 
  정부에서는 뷰티관광 선도업체에 대하여 향후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ci, bi 개발, 홈페이지 제작, 교육 지원, 뷰티관광지도 제작, 국내외 인사 뷰티코리아 팸투어, 해외시장 현지조사 지원, 그리고 뷰티관광 지원을 위하여 의료관광, 뷰티박람회, 뷰티관련 행사와 연계하여 주요 여행사를 통한 뷰티관광 개발 지원, 홍보책자 및 홈페이지 게재, sns를 활용한 국내외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뷰티산업은 우수한 기술, 한류 열풍 등에 힘입어 새로운 관광?수출 콘텐츠로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용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으로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내수 기반 확충 및 여성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09년 10월 범정부 차원에서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여 역점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국회에서 뷰티산업진흥법안이 발의된 바 있다. 앞으로 뷰티산업 관련 국제행사의 국내 개최, 해외 뷰티관광객 유치 선도기업 지원?육성, 뷰티산업 진흥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관리, 뷰티산업단지 지정?육성 지원, 뷰티산업지원센터 설립 등 뷰티산업 발전의 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 시책이 중점 추진될 전망이다.
 
  충북도에서는 2013년 5월 오송 일원에서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지난 4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도내 3개 뷰티업체가 뷰티관광 선도업체로 선정됨으로써 의료관광과 연계한 지역 뷰티산업 저변 확대는 물론, 화장품 뷰티 박람회 사전 붐조성 및 참여도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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