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대파, 배추 등 과잉생산 채소 판로 확대 주력 진도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판매 확대를 위해 대형 식자재 전문기업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에 나선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역농산물 판매가 단위 작목반이나 개별 농가 단위로 출하·유통·판매가 이뤄져 안정적인 판매망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대형 식자재 전문기업들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에 힘쓰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11월 7일부터 3일동안 이동진 진도군수와 투자마케팅과장, 진도농협 관계자들이 전국 소비량의 40%가 거래되고 있는 가락시장과 대형 식자재 전문기업을 방문, 진도 농산물 판매 물량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특히 토마토, 봄동 등 기타 채소류 계약재배 협의와 식자재 전문기업에 진도 농수산물 입점 요청 등 지역 농산물 납품에 대한 지속적인 소비 방안을 모색했다. 앞으로 군은 대파, 배추, 양배추 등 채소류 등 생산 실태와 공급여건 등 유통체계를 점검하고 알선해 지역 농가를 위한 농산물 소비 유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은 쌀과 채소류 등이 대형 식자재 전문 기업에 납품되면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홍보되고 인기리에 판매되어 진도 농산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투자마케팅과 관계자는 “식자재 전문 기업에 진도 농산물이 입점하면 지역 생산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는 물론 농가소득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속적으로 도·농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하고 수도권과 부산 등 대형 아파트 단지에서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도 벌이는 등 판로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