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용산면 마을 주민의 자발적이고, 따뜻한 도움으로 연탄배달봉사
장흥군 용산면에서는 지난 9일, 용산면번영회, 이장 등 10여개 기관사회단체와 주민, 그리고 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연탄배달에 나섰다.
겨울이 성큼 다가올수록 걱정이 늘어가는 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 저소득계층이다. 아직도 연탄을 지피는 집이 있을까 싶지만 우리 주변에는 이 연탄 한 장을 아끼며 사는 이웃들이 많다.
이들의 걱정을 덜어 주고자 용산면사무소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배달을 하기로 한 것이다.
현재 시중에 연탄 한 장은 배달비용을 포함해 550원에서 57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직접 공장에서 연탄을 구입해 올 경우 150원 이상의 배달비용을 아껴 연탄을 장 당 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공장에서 가정으로 연탄을 배달할 때 발생하는 배달비용을 아끼기 위해 참가자들은 6대의 차로 강진읍에 소재한 공장에서 직접 연탄 4,000여장을 구입하여 수급자들의 창고에 연탄이 쌓일 때 참여자 모두의 얼굴은 더욱 환해졌다.
연탄구입은 매년 군에서 저소득계층에 지원하고 있는 ‘연탄쿠폰’을 활용하였는데 용산면에는 총 8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이날의 연탄배달 봉사는 8개 마을 주민들이 이웃의 어려움을 방관하지 않고 직접 골목에 줄줄이 늘어서 연탄 배달을 도와 더욱 특별했다.
용산면 번영회에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간식을 지원해 주었으며 해당 마을 이장님들은 흔쾌히 자신의 트럭을 빌려주며 연탄배달에 직접 나서는 훈훈한 인정을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