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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종합계획(2011-2020)(안) 공청회 개최
  • 조계근
  • 등록 2011-11-10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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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득 2배, 행복 2배, 세계속의 생명건강 삶터 강원도 -
□ 강원도가 강원발전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추진 중인 「강원도종합계획(2011-2020)(안)」에 대한 공청회가 11.10일 오후 2시 강원발전연구원 5층 대회의실에서 강원발전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 「강원도종합계획(2011-2020)」은 「국토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강원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2000년「제3차 강원도종합계획」이 수립되었고, 2008년 1차 수정된 바 있다.
 
□ 이번 수립되는 「강원도종합계획(2011-2020)」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011-2020)」확정 및 국토해양부「도 종합계획 수립지침(3.30)」에 따라 4월부터 본격 추진되어,
ㅇ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011-2020)의 기조 및 국가 부문별 계획과의 정합성·관성 확보를 유지하는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의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SOC 확충 내용을 조정·반영하였으며,
ㅇ 계획기간인 2020년까지 반듯한 일자리 20만개를 창출하여 인구 200만명, 1인당 GRDP 3만불(3,300만원)을 계획도전지표로 설정함으로써 전국비중 ‘4% 인구 4% 경제, 입체적 공간 발전, 건강하고 쾌적한 삶터 기반’ 조성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고 있다.
 
□ 이번 계획은 종래 7대 성장축을 정부의 초광역개발권 사업과 연계하고, 동계올림픽 유치와 광역경제권 사업의 추진, 접경·폐광지역 사업 추진 등 축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강원공간 발전 7대 벨트」로 진일보시켜,
ㅇ동계올림픽 특구, 내륙초광역개발권과 연계한 춘천~원주 R&D 클러스터 육성,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조성, 설악·금강 국제관광특구 조성, 남부고원해양지대 복합에너지 거점 조성과 폐광지역 재생, 로하스-T벨트 구축과 백두대간 및 접경지역의 신성장 동력화 등 성장거점 형성을 통하여 강원도의 네트워크형 공간발전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하고,
ㅇ 대도시가 없는 지역적 특성과 도시와 농촌의 기능적 복합정주체계 형성을 고려하여 3대 중심도시는 특성화 전략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글로벌 거점 경쟁력을 키워나가도록 하고, 3대 도시권 외에 강원남부고원해양권, 동부 및 강원서부 접경지역권의 거점도시 기능을 육성함으로써 6대 정주 생활권 정착을 도모하였다.
 
□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한 8개 부문별 전략과제로
(1)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혁신기반화
(2) 고속물류·교통망 구축
(3) 네트워크형 공간경쟁력 제고
(4)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기존산업의 융복합·신산업화
(5) 녹색성장의 기반, 생명 다양성 환경 조성
(6) 고품격 생활기반, 스마트 문화삶터 조성
(7) 건강100세 기반, 고령화 대응사회 형성
(8) 재난 재해에 강한 커뮤니티 형성을 제시하고,
ㅇ 계획의 소요재원은 2018 동계올림픽 투자재원(10조 추정)을 제외하고 121조 2,840억원으로 국비 67조 560억원(55.3%), 지방비 36조 1,110억원(29.8%), 민자 등 기타 18조 1,170억원(14.9%) 으로 추산하였다.
 
□ 강원도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반영하여 강원도종합계획(2011-2020)이 내실 있게 수립되도록 할 계획이며,
ㅇ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종안을 마련하여 12월중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관계부처 협의 및 국토해양부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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