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릉도, 독도 현장학습으로 공직자로서 국가안보의식 고취-
최근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일본의 왜곡된 역사 교과서 채택과 독도 영유권 주장 등 일본의 역사 왜곡이 심화됨에 따라, 고양시는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두 번에 걸쳐, 총 130명의 4급 이하 유공 공무원들을 선발하여 울릉도, 독도 현장학습을 계획했다.
이번에 계획된 “세계 속의 독도 바로 알기” 교육과정은 고양시 공무원들이 울릉도,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현재, 미래의 가치를 알고, 이론교육과 현장답사를 연계한 체험학습을 통해 공직자로서 국가 정체성확립 및 국가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총 4일 과정으로, 1일차에는 문예회관에서 ‘독도 영유권과 한일관계’에 관한 이론교육으로 교육의 목적을 파악하고, 2일차 울릉도 일원 문화유적지 답사, 3일차 독도탐방(독도 경비대 방문), 4일차 성인봉 탐방으로 이어지는 현장답사로 교육생들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독도에 대해 역사적, 지리적 근거를 통해 더욱 확고하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교육 시 동북아역사재단(독도연구소)과 울릉군(문화관광체육과)의 연계추진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이론교육과 살아있는 현장답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역사 인식을 통한 세계 속의 독도 바로 알기’ 교육을 통해 고양시 공무원들은 대한민국 동쪽 영토의 시작점인 독도의 숨결을 느끼고,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과 우리 영토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우리 고양시 공무원들이 끊임없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역사적, 지리적인 근거로 현명하게 대응하게 될 것이며, 시민들에게도 독도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알려 주는 역사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자료 제공 : 인적자원담당관(담당자 이무근 ☎ 8075-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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