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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산천어축제 1월7일부터 29일까지로 확정
  • 조계근
  • 등록 2011-11-07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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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지않은 인정, 녹지않는 추억”이라는 슬로건 아래 치러질 2012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일정이 1월7일(토)부터 29일까지 23일간으로 결정됐다.

  지난10월21일 실무위원들의 의견과 10월28일 집행위원회를 거친 기본계획(안)이 4일 화천군청 4층대회의실에서 열린 재단법인 나라 위원총회에서 최종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산천어축제 준비에 돌입하게 됐다.
  
   축제프로그램 체험료는 인상없이 2010년과 동일하게 결정되었으며, 체험료를 낼때 교환해주는 상품권 금액에도 변함이 없다. 얼음낚시체험은 축제장에 설치되는 ‘농특산물 나눔촌’에서 화천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농특산물 나눔권’을,  그 외 얼음썰매, 눈썰매, 봅슬레이, 빙등?겨울도시광장 프로그램 이용자는 화천 어디에서나 화폐처럼 사용이 가능한 ‘화천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산천어 얼음낚시, 루어낚시, 맨손잡기 등의 산천어체험을 비롯해 눈썰매, 봅슬레이 하늘가르기 등 눈?얼음체험 10종, 이벤트행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창작썰매 등의 문화이벤트 12종, 5개읍면에서 운영하는 사랑방마실이 있으며, 그 외 축제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회센터, 구이터, 휴게소, 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운영된다.

  축제는 7일 오후 18시 ‘여는마당’을 시작으로 23일간의 축제에 돌입하게 되며, 각양각색의 특별한 모양으로 제작되어 보는사람들로 부터 유쾌한 웃음과 감탄을 자아내게 했던 ‘대한민국 창작썰매 콘테스트’는 주말이 아닌 평일(1월18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산천어 축제에 새롭게 선보일 ‘선등문화제’는 12월10일 오후 6시 점등식을 시작으로 시가지 전역에 조성된 선등거리에서 공연 및 퍼포먼스, 팝과 째즈공연, 선등거리 연인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그리고 금년 말 준공예정으로 붕어섬과 산천어축제장을 잇는  노선길이 4.07㎞의 카트레일카와,  길이 500m가 넘는 하늘가르기(짚라인)가 설치돼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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