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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본격 시동
  • 김회춘
  • 등록 2011-11-07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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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해녀문화는 인류사회의 지속가능한 문화모델 및 문화유산의 보고
□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외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보존 가치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등재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서는 문화재청 한국 무형유산 대표목록에 포함되어야 하는 것이 필수 조건으로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그 동안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해녀문화 보존 및 전승위원회 위원 간 긴밀한 정보교류 및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대표목록 등재를 위한 작업을 진행해 왔다.
 
□ 기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목록과 비교하였을 때 해녀문화는 전통방식의 물질 기술과 지식, 제주여성 공동체의 정체성 구축, 사회적 유대 관계 강화 및 해양생태적 기여 등 인류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델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따라서 이를 제안서 초안의 주된 내용으로 작성 후 11월 7일 해녀문화 보존 및 전승위원회 논의를 거쳐 11월 11일까지 문화재청에 제출하면 문화재청에서는 제출된 종목 중 무형문화재분과위원회를 거쳐 국가목록 등재 대상 종목을 결정한다.
 
□ 이후 문화재위원회에서는 국가목록 종목 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대상 종목 선정 및 등재신청서 작성 후 유네스코 사무국에 제출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2014년 등재여부가 결정된다.
 
□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최종 선정되면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자연 유산뿐만 아니라 문화유산의 보고라는 독보적 존재로의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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