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청북도관광협회 신고포상금제 도입
  • nam2580
  • 등록 2011-11-02 16:30:00

기사수정
  • 무등록 여행업 신고포상금 1,000만원
충청북도관광협회(회장 이상영)은 무등록 여행업 신고포상금제를 도입하고 신고자에게 최고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는 행정기관이 아닌 지역의 관광협회에서 포상금을 걸고 무등록 여행업을 근절하기 위해 앞장서고 나선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무등록 여행업으로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불건전 여행을 뿌리뽑아 건전한 여행문화를 정착하며,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여행사의 권익보호와 지역관광사업 발전을 위하여 본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여행업을 하려는 자는 『관광진흥법』 제4조의 규정에 의거 시장?군수에게 등록을 하고 영업을 개시하여야 한다.  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여행업을 경영하면 『관광진흥법』 제82조에 의거 3년이하의 징역이나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이 경우 징역과 벌금을 동시에 병과할 수 있다.
  
충청북도관광협회는 불법여행을 적발하여 신고하여 무등록여행업자로 처벌을 받게 되면 벌금액의 80%에 해당하는 포상금을 최고 1,000만원까지 지급한다. 따라서 무등록 여행업자가 벌금을 1,250만원 이상 받게 되면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따라서 신고자는 근거자료가 될수있는 계약서, 사진, 녹음내용 등의 증빙서류를 철저히 준비하여 불법행위자가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신고하여 주실것을 당부하고 있다.
  
최근 가을철 관광성수기를 맞아 여러형태의 불법여행업이 성행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여행객 불법모객, 신문이나 홍보물을 통한 불법모객, 전세버스의 모집책을 통한 불법모객, 산악회?낚시회 등 특정 통호회를 가장한 불법모객 등이 있으며 여행업 등록을 하지않은 불법여행에 참여하게되면 사고발생시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므로 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충청북도관광협회는 이번 무등록여행업 신고포상금제를 시행하면서 도내 관광사업자는 물론 전세버스, 등산회, 낚시회 등에 통보하고 청주실내체육관앞 등 주요지점에서 무등록여행업근절 홍보물을 대대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청북도관광협회는 여행업을 하려는 자는 관련규정에 의거 시?군에 여행업 등록을 하고 사업을 경영할것을 당부하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