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속 미생물의 활성화를 통한 생태환경개선제로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EM(유용미생물군) 교육이 지난 10월27일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 주민센터(동장 최경현)에서 열렸다.
이날 교육은 통장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고양시협의회 간사인 이공한 씨가 강사로 참여하여, 유용한 미생물의 배양과 환경개선에 사용되기까지의 과학적 설명과 강사 본인이 EM을 이용한 무농약 친환경 텃밭을 경작하며 체험한 실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강의의 집중도와 재미를 더했다.
이공한 강사는 화학 비료나 농약처럼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EM을 장기간 사용하면 흙속의 미생물이 활성화되어 병충해의 내성이 강해지며, 토양과 농작물, 그리고 이를 먹는 사람도 건강해지는 일석 사조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EM(유용미생물군)의 효과를 적극 설명하였다.
강효희 성사1동 통장협의회장은 “농업에 직접 종사하고 있어 오늘 교육은 유용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을 일깨워주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덕양구 성사1동 주민센터(담당자 이충섭 ☎ 807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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