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월드 2011”행사, 27일부터 30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
-국제로봇산업대전,국제로봇컨테스트,국제로봇컨퍼런스가 한자리에-
- 세계적 로봇 공학자 데니스홍 초청, 맹아학교 학생들에게 특별 강연-
□ 로봇이 화재지역을 포착하여 물을 살수하고 도시를 순찰하고 편지를 전달하며 레스토랑 안내에서 주문, 결제까지 제공한다. 극장에서 뮤지컬을 공연하기도 하고, 주차된 자동차가 갑자기 로봇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ㅇ 영화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이런 상황들을 이제는 킨텍스 로보월드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10.27(목)부터 30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국제로봇산업대전”, 로봇 경진대회인 “국제로봇컨테스트”, 학술대회인 “국제로봇컨퍼런스”를 통합하여 “로보월드 2011” 행사를 개최하였다.
ㅇ 27일 개막식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키보(한국), 나오(프랑스), 찰리(미국)가 로보데스피안(영국)의 사회로 각 국가를 대표하여 직접 걸어 나와서 로보월드 축하메시지 인사와 다양한 감정표현 제스처를 취해 국제행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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