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회식 후 숙취에 시달린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숙취가 발생하는 원인은 알코올이 아니라 1급 발암물질 아세트알데하이드 때문. ‘예인당’(
‘비포원’은 간을 보호해주는 성분인 엉겅퀴 추출물 실리마린을 함유하고 있는데, 실리마린은 아세트알데히드 및 기타 화학독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산화적 손상을 막아주며, 항산화 비타민 군을 이용한 산화 손상보호 효과로 아세트알데히드 독성에 대항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간 해독뿐만 아니라 간세포 재생과 간 경변 예방, 뇌 허혈 손상과 염증 방지, 황달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성분이다.
엉겅퀴는 동의보감에 “어혈을 없애고 피를 토하는 것과 코피를 흘리는 것 등 피가 나는 것을 멈추게 하고 부스럼과 버짐을 낫게 한다. 여자의 적백대하를 낫게 하고 정을 자양하고 혈을 보한다.”라고 쓰일 정도로 몸에 좋은 식물. 엉겅퀴의 강력한 해독성분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그 효능을 인정받아 간장에 치료제로 널리 쓰이고 있다.
그 밖에도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신진대사 기능을 보호하고 기능적 손상을 예방하며 알데히드 분해효소기능을 촉진시켜 신체의 원활한 대사를 도와준다. 특히 세포괴사 유발인자의 활성화를 막아 장기 손상을 최소화한다.
‘비포원’은 실리마린 뿐만 아니라 체내 에너지 대사 촉진을 돕는 아미노산, 세포 활성화와 세포보호에 필수적인 칼슘, 항산화작용을 일으키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성인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실험 결과, ‘비포원’을 복용하였을 경우, 혈중 알코올농도와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가 동시에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알코올 섭취 후에 오는 메스꺼움과 두통, 의식상실, 어지럼증도 훨씬 덜 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포원’은 음주 전에 먹으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음주하기 전, 물과 함께 먹거나 이온음료 혹은 탄산음료와 함께 복용하면 좀 더 빠르게 흡수되어 강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마시는 비포원리믹스’나 여성을 위한 ‘비포원 레이디’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출시될 예정,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예인당 대표는 “이익에만 급급한 제품 판매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사람의 건강에 예와 성의를 다하는 마음으로 제품을 만들고 공급하고자 한다.”며 “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효과와 기능을 가진, 차별화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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