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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성공무원들, 여성정책 해법 대전서 찾는다
  • 장선익
  • 등록 2011-10-20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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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시아 9개국 여성 직업능력 개발교육연수단 19명 대전시 방문
아시아 국가의 여성공무원들이 여성일자리 창출 해법을 찾기 위해 대전시를 찾았다.
 
시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에서 국가원조(ODA)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아시아 9개국 여성 직업능력 개발교육 연수단이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시청과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충남대여성새로일하기 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여성정책과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번‘아시아 여성 직업능력 개발교육’연수단은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네팔 등 총 9개 나라에서 여성정책 업무를 추진하는 공무원 19명과 국제여성교류재단 4명, 통역 1명 등 총 24명이다.
 
이날 연수단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시성 시 복지여성국장을 접견한 후  오세희 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으로부터‘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대전여성정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장보육시설인 시청어린이집과 어린이도서관을 견학하고, 시청 하늘마당에서 열린 수요 브런치콘서트를 관람했다. 
 
오후에는‘충남대학교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진윤수 센터장의 여성직업교육훈련에 대한 소개와 홍보영상으로 본 후 직업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참관하고 센터시설과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를 견학했다.
 
이어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유덕순 관장의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취업상담 절차와 모의면접 상황 및 구직여성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교육과정을 참관하고 연수단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학습 시간도 가졌다.
 
오세희 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아시아 공무원들의 대전방문으로 그동안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성정책과 다양한 맞춤형 여성 직업능력 개발 우수 사례를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라며“앞으로도 아시아 여성들은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여성고용 및 직업능력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번 방문의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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