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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관광 특화사업 추진계획
  • nam2580
  • 등록 2011-10-13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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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년부터 5년간 추진, 215억원의 재원확보 -

제천 의림지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특화사업의 2단계 지역균형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개발에 파란불이 켜졌다.
 
제천시는 충북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운용방침에 따라 2단계 지역균형 발전사업을 내부 공모하여 접수된 삼한의 초록길 등 3건의 사업을 제천시정조정위원회에 상정하여 심의했다.
 
그결과 의림지 역사·문화자원 관광특화사업을 2단계 균형발전 사업으로 선정하고 충청북도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2012년부터 매년 26억원의 도비가 5년 동안 총130억원이 지원되고 시비 85억원을 포함하여 총 215억원의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의림지는 최고(最古)의 수리시설이자 농경문화의 발원지로 의림지가 지닌 가치와 다양한 역사적 전설이나 설화를 모티브로 하여 스토리가 있는 전통농업 전시관 등 기반시설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전통체험 프로그램이 적절하게 안배된 상징적 테마공원으로 조성된다.
 
또한 지역주민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원 형태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복합 농업, 문화 관광지를 조성하여 교육과 휴식 기능이 공존하는 제천 제1의 관광 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
 
의림지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리시설로 "제림(堤林)"과 함께 2006년 12월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0호로 지정되는 등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빼어난 주변경관으로 제천10경 중 으뜸인 제1경에 해당된다.
 
또 우리나라 3대 악성 한분인 우륵의 발자취가 서린 곳으로 그동안 재원확보의 한계로 개발사업이 부진하였으나 이번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개발에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14년 안중 ~삼척간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고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군과 인접한 도시로 시너지 효과의 기회를 살려 전국적인 테마관광명소로 관광유치에 한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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