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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선수단 택시 강남, 대전 등 종횡무진
  • 안홍필
  • 등록 2011-10-11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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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0월6부터 전국 각처의 선수단 및 내외귀빈을 개인택시사업자들이 250대의 택시로 1일 약 190여건 이상을 경기장과 숙소를 오가며 또한, 행주산성, 강남, 여주 등 서울과 외곽지역을 관광 안내하며 길거리 홍보맨 베스트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국 최초로 개인 2,100명, 법인 1,500명 등 3,600여 고양시 택시운전자 모두가 전국체전 경기장과 숙소는 물론, 행주산성, 서오릉 등 유적지와 강남, 여주 등지의 비즈니스와 관광명소를 찾아 1일 약 190건 이상의 택시운행을 새벽부터 밤늦도록 지원하고 있어 독일, 중국 등 국내외 귀빈단과 선수단 등의 찬사를 받고 있다.
 
개인택시 250여대가 전국체전에서 펼치는 활약은 이른 새벽시간대 부터 시작되어 심야시간대까지 강남이나 여주 등의 수도권 일대 등을 운행해 왔다.
 
장시간 최고의 서비스로 택시운행 배차를 담당한 개인택시조합 편창대 조합장의 말을 인용하면 어떤 경우 대전청사를 갔다가 곧바로 돌아와야 하는 사정으로 식사시간이 맞지 않아 빵으로 허기를 채우고 1일 운행을 마쳤다는 조합원에게 미안함과 야심한 시각에 포장마차에서 소주로 노고를 달랬다는 여담이다.
 

 
편창대 조합장은 어느 날은 1일 250여건을 초과되게 택시차량을 지원해도 부족해서 난감하기 짝이 없었다고 애로를 털어 놓으며 경기준비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튿날 새벽부터는 어김없이 선수단과 국내외 귀빈의 발로 뛰어온 며칠이 주마등처럼 아련해 질 정도라는 땀방울 어린 목소리에서도 노고가 배어나왔다.
 
일산모범운전자 최도순 회장은 택시업계의 그간 노고 뒤에는 시청 대중교통과 최재수 책임팀장의 쨍한 격려가 뒷날 채찍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늘 현장에서 마주치면 웃음과 격려에서 묻어나는 당부와 택시맨들의 활약에 감사함을 전하며 믿고 있는 모습을 보면 택시운전자들의 피로가 삭 가신다고 전했다.
 
경기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최선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강조하는 이종구 교통안전국장의 격려와, 남달리 포근함과 애정 어린 말로 밤늦었지만 소주한잔으로 노고를 달래주는 석재복 대중교통과장의 포근함은 지금 들어도 시뮬레이션처럼 현장 속에서 비쳐진다.
 
앞으로도 체전기간 중 계속해서 시 대중교통과 최재수 팀장은 혼신의 역량을 다해 선수단 및 귀빈의 발로 손색이 없도록 택시홍보맨 현장 속에 뛰어들어 동일복장 T 셔츠 착용과 차량부착용 삼각깃발, 홍보스티커 등 택시차량이 갖추어야할 상태를 현장점검하면서, 3,600여명의 홍보현장 전국체전 축제의 현장에서 밝은 인사와 격려로 택시운전자의 홍보활약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택시업계 3,600여명의 친절 서비스는 타 시군에서 보지 못한 선행으로 초석이 되고, 전 국민에게 보여준 전국체전현장,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고양글로벌문화대축제 현장으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료 제공 : 교통안전국 대중교통과(담당자 최성진 ☎ 8075-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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