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는 10월8일과 9일 이틀간 덕양구 및 일산동구 문화공원 일대를 돌아가며 찾아가는 행주문화제를 개최하였다.
작년부터 대폭 횟수를 늘려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등을 찾아가 개최되는 고양행주문화제의 공연은 갈수록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시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는 올해 제24회를 맞이하고 있다. 금년 찾아가는 행주문화제 공연은 덕양구 화정역광장과 행신동 차장공원, 일산문화공원에서의 줄타기 시범과 화수공원, 마상공원, 지도공원, 백양공원에서의 라파금 가야단합주단의 연주, 고양청소년과 함께하는 아마데우스 기타합주단의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고양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주문화제 공연은 시민들에게 문화공연을 통한 삶의 활력소를 제공해 드리고,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완화시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공연의 질도 날아 갈수록 높아져 고양시가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주축이 되어 국제적인 문화예술도시, 신한류 도시로 면모를 갖춰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제25회 행주문화제는 대규모 승전거리의식 및 보다 많은 문화공연을 준비 중이며 시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공연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자료 제공 : 교육문화국 문화예술과(담당자 김현철 ☎ 8075-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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