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는 10월8일과 10월9일 이틀간 덕양구 행신동 차장공원, 덕양어울림누리, 일산문화공원 일대를 돌아가며 전 세계 5개국의 줄타기 명인들의 줄타기 시범 및 퍼포먼스 공연을 개최하였다.
이번 제24회 고양행주문화제의 줄타기 세계명인전은 전통연희 중 대중적이면서 세계적으로 보편화되어 있는 ‘줄타기’ 분야를 선정, 해외 공연단체를 함께 초청하여 국가별 다양한 줄타기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5개국 줄타기 명인이 참가한 이번 제24회 고양행주문화제의 줄타기 공연은 찾아가는 행주문화제와 연계하여 고양시전역에서 펼쳐졌으며 이색적인 공연으로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날 공연에 참가한 한국인 줄타기 명인인 김대균 선생의 공연에는 총10명(줄광대 1명, 어릿광대 1명, 삼현육각 5명, 스태프 3명)이 출연하여 판소리 등 줄타기와 전통문화 공연을 함께 선보였다.
러시아팀의 안드레이팀은 줄타기 공연과 훌라후프 묘기, 저글링 등을 선보여 덕양 어울림누리를 찾은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이번 줄타기 세계 명인전 공연으로 고양행주문화제가 국제적인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일조 하였다.
자료 제공 : 교육문화국 문화예술과(담당자 김현철 ☎ 8075-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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