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8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을 하이든홀로 명명(병기)하고 기념음악회를 열었다.
지난 4월 하이든의 도시 오스트리아 아이젠슈타트시와 자매도시 결연에 따른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날 음악회에는 아이젠슈타트시 관계자 및 국내외 문화예술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아이젠 슈타트시 출생 하랄드 코식를 비롯하여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국악그룹 ‘사계’, 고양시립합창단 등 국내외 대표적인 클래식연주자들이 대거 출연했다.
특히, 2부에 마련된 고양시립합창단과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 그리고 4명의 독창자들이 함께한 하이든의 ‘넬슨 미사’에는 지휘자의 손끝에서 때론 격정적이고 때론 심포니를 다루듯 웅장함과 화려함으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시는 이번 기념음악회가 고양시와 아이젠슈타트시와의 문화예술 교류에 가교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커다란 성과라 할 수 있으며,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양 도시가 음악을 비롯한 문화예술 교류는 물론, 관광분야와 경제협력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 교육문화국 문화예술과(담당자 이용복 ☎ 8075-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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