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발로 뛰는 마케팅으로 지난 1년 동안 4억5천여 만원 상당의 친환경쌀을 판매했다.
이는 수도권 친환경급식 확대에 적극 대처한 결과로 지난해 수확기부터 관내 친환경재배쌀을 확보해 수도권학교와 유치원, 병원 등 288개소에 177.4톤(20kg기준 8,870포)의 쌀을 판매한 것이다.
그동안 군은 이재철 부군수를 단장으로 수도권 친환경 쌀 납품처 발굴대책반을 편성, 군과 농협, 영농법인 합동으로 자매결연 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 학교를 대상으로 10회 이상 방문하며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한 친환경쌀 학교급식 품평회에 참가해 서울시 종로구 등 65개 초등학교에 납품하는 등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박철환 군수는 안양과 구리시 등 해남출신 자치단체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 무상급식 식재료로 지역농산물을 적극 추천하며 판매결실을 거두기도 했다.
군은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중 수도권 교장단과 학부모, 학교급식 관계자 등을 초청, 친환경쌀 보관·가공·유통과정을 직접 둘러보고 RPC와 구매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학교무상급식 확대에 대비해 올해 계약 재배한 친환경쌀이 2,540톤이다”며, “발로 뛰는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해남쌀이 건강한 먹을거리로 인기몰이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