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코스모스와 숨바꼭질 하는 목화송이 화원면사무소 앞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키가 작은 목화는 부끄러운 듯 속으로 숨어 숨바꼭질을 한다. “이게 무슨 꽃이예요?” “오메! 오랜만에 보네잉” 목화 꽃과 열매를 보고 처음 보는 사람은 신기해 하고,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반가워한다. 코스모스는 만개해 가을이 깊어 감을 알려주고, 목화는 열매가 맺혀 속의 흰솜들이 병아리가 달걀을 깨고 나오듯 열매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갈 날 만을 고대하고 있다. 성질 급한 솜송이들은 벌써 나와 코스모스 속에 숨는다. 화원면에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봄부터 땀 흘려 가꾼 결과다. 화원면은 예전에 목화를 많이 재배해 목화솜이 하얗게 핀 모습이 아름다워 화원면(花源面)이라 불렸다는 설이 있다. 김정관 화원면장은 지명처럼 항상 꽃이 피는 화원면을 만들기 위해 꽃길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빈땅과 도로변 등 12개소에 코스모스, 목화 등을 식재했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관광단지 입구 등에 무리지어 꽃이 피도록 식재할 계획으로 식재할 곳을 찾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면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