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소식 트위터단ㆍ소셜타워 건립 등 창의적인 의견 봇물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9일 최 시장, 구청장, 산하기관장, 각 기관 홍보담당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정연수원에서 ‘고양시 홍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10월 대축제 담당과장과 대행사 관계자들이 행사개요와 홍보계획을 설명한 후, SNS홍보 활성화, 각 행사별 홍보, 홈페이지 활용, 언론홍보 등 7개 분야의 분임으로 나눠서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및 고양호수예술제 등 10월 고양글로벌문화대축제의 성공적인 지원을 위해 준비된 이날 워크숍은 시의 홍보실무자들이 모두 모인 첫 번째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이 제시되었다.

특히, 이날 워크숍은 홍보실무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느껴왔던 경험과 문제점을 토대로 가장 효과가 있는 현실적인 방안들이 제시되었는데, ▲ 동네소식 트위터단 운영 ▲ 학생기자단 가동 ▲ 소셜타워 건립 등 새로운 소통의 홍보방식을 시급히 활성화해야 한다는 내용들이 가장 많았고, 적극적인 미디어의 활용, 홍보쿠폰제 시행, 퀴즈이벤트 실시 등 온ㆍ오프라인에 걸친 폭넓은 의견들로 알찬 워크숍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날 최 시장은 워크숍 과정 대부분에 참여하고, 홍보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 시민을 위한 홍보의 중요성, 고양시의 브랜드가치 향상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을 통해 최 시장은 “현재 경제사정이 많이 좋지 않아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밝히고, “그래서 더욱 효과적인 홍보를 통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10월 각종 축제를 찾아오게 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날 제시된 홍보방안에 대한 검토를 통하여 홍보 T/F팀 가동 등을 통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자료 제공 : 공보담당관(담당자 문영기 ☎ 8075-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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